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1608명, 포항 1472명, 경산 732명, 경주 528명, 김천 445명, 칠곡 358명, 안동 357명, 영천 257명, 영주 226명, 상주 191명, 문경 167명, 예천 123명, 의성 105명, 영덕 101명, 청도 96명, 울진 93명, 성주 92명, 고령 77명, 봉화 68명, 청송 67명, 군위 41명, 영양 21명, 울릉 18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7243명(국내 7213, 국외 30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4만7563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6794.7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2900→ 2943→ 3005→ 1771→ 3355→ 4968→ 4287→ 3796→ 3812→ 4145→2398→ 4404→ 6185→ 5687→ 5783→ 5721→ 5893→ 3420→ 5898→ 8512→ 7126→ 6663→ 6210→ 6458→ 3584→ 4261→ 7550→ 1만125→ 8620→7243명이다.
20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97만4480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0만5017명, 구미 17만4857명, 경산 11만73명, 경주 8만6351명, 안동 5만8713명, 김천 5만274명, 영주 4만945명, 칠곡 3만7384명, 영천 3만3291명, 상주 3만170명, 문경 2만5465명, 예천 2만701명, 울진 1만5617명, 의성 1만3869명, 청도 1만2261명, 영덕 1만1371명, 성주 1만1646명, 고령 8525명, 청송 7858명, 봉화 8021명, 군위 5978명, 영양 4399명, 울릉 1694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나와 누적 1504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8곳(237병상)에는 81명이 입원해 34.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927명이 나왔고 5678명이 해제됐다.
현재 4만383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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