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에 풀메를 하고 운동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내가!!!"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신지는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은 "유튜브에 김종민이랑 결혼한다고 낚시가 올라오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신지는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최근 연예인을 겨냥한 유튜브발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다.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고(GO)'로 컴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