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 3%대 출발…'미남당' 자체 최저 시청률

기사등록 2022/08/02 08:10:34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김민재 주연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월화극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8%를 기록했다. 전작인 여진구 주연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회(3.1%)와 비슷한 수치다. 마지막 16회(2.2%)보다는 1.6%포인트 높다.

이 드라마는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김민재)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풍은 계수마을에서 괴짜의원 '계지한'(김상경)과 과부 '서은우'(김향기)를 만나 심의(心醫)로 거듭난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안내상)은 세풍의 시침 후 출혈이 멈추지 않아 사망했다. 부친 '이조판서'(장현성)는 주상 사망과 신귀수가 관련있다는 의심을 품었지만, 괴한의 습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MBC TV 4부작 드라마 '멧돼지 사냥' 1회는 전국 시청률 3.1%로 나타났다. 서인국 주연 KBS 2TV 월화극 '미남당' 11회는 4.1%다. 자체 최저 시청률로 10회(5.5%)보다 1.4%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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