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7340명…전주대비 1378명 증가

기사등록 2022/08/01 11:28:08 최종수정 2022/08/01 11:53:42

사망자 1명 추가, 누적 4970명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0시 기준 4만 4689명을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 있다. 2022.08.01. ks@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7340명 증가해 누적 398만511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지난달 25~26일 각각 2만3107명, 2만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7~30일에는 소폭 감소한 1만명대가 나왔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5962명보다 1378명 증가한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369명(18.7%)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30대 1274명(17.4%) ▲40대 1158명(15.8%) ▲50대 853명(11.6%) ▲10대 729명(9.9%) ▲9세 이하 715명(9.7%) ▲60대 713명(9.7%) 등을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이날 기준 신규 7322명이 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8만7812명이다.

코로나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35.6%를 기록했으며 남은 병상은 139개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63%이며 잔여병상은 108개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45.5%이며, 병상은 146개 남았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기준 사망자는 497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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