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렴 현대실학사 대표 직접 집필 신간 ‘사암 정약용 전기’
[남양주=뉴시스]김정은 기자 = 정약용 방계혈족인 정응두의 9대조 후손인 정해렴 현대실학사 대표가 본격적인 민선 8기 시정에 돌입한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에게 직접 집필한 정약용 선생의 평전 ‘사암 정약용 전기’를 선물했다.
정해렴 대표는 27일 정약용 7대 종손인 정호용씨와 정해창 제16대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남양주시청 시장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광덕 시장에게 신간인 ‘사암 정약용 전기’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신간 ‘사암 정약용 전기’는 정약용 선생의 자찬묘지명 집중본과 정규영 선생의 사암선생 연보 등을 중심으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 업적을 연도에 따라 재구성한 평전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선생의 정신을 온전히 이어받아 전국적으로 알리고 남양주시만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해렴 현대실학사 대표는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도서 1100여건을 편집·교정·번역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다산논설선(1996), 다산문학선(1998), 마과회통(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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