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제 코로나19 확진 5363명…97일 만에 최다

기사등록 2022/07/26 10:10:21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07.23. xconfind@newsis.com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26일 0시 기준 536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4월20일 543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97일 만에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확진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5273명과 해외입국자 90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633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남동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코호트 격리 중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409병상 중 108병상(전일대비 -5)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9.5%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3만706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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