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8월1일까지 비대면으로 궁궐을 체험할 수 있는 '궁온 프로젝트' 신청을 받는다.
2020년 시작한 '궁온 프로젝트는 궁궐 활용 프로그램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을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온(ON) 달빛기행, 온(ON) 별빛야행, 온(ON) 생과방 등 총 3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ON 달빛기행'에서는 가상현실(VR) 영상을 통해 창덕궁의 야경을 볼 수 있다.
'ON 별빛야행'은 경복궁 정취를 동영상으로 즐기며 궁중병과를 맛본다. 직접 궁중병과를 만들어보는 'ON 생과방'에서는 전통 떡 '구선왕도고'의 조리법 영상과 떡 재료가 제공된다.
총 2700명이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8월4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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