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그' 운영 글로랑, 120억원 투자 유치…대중화 집중

기사등록 2022/07/22 09:47:28
[서울=뉴시스] 글로랑.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키즈 탤런트테크(Talent Tech) 플랫폼 '꾸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글로랑은 1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뮤렉스파트너스의 공동 주도로 기존 투자사인 일본계 PKSHA Capital이 후속투자에 나섰다. 신규 투자사로는 DSC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글로랑은 지난 프리A 투자 이후 11개월만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누적 투자 유치는 160억원이다.

글로랑은 이번 투자 유치로 아이들의 성장·발달 피드백 역량 고도화와 꾸그 플랫폼의 대중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어린이교육에 필요한 부모님 설득을 기술로서 자동화해 구매전환율 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글로랑 황태일 대표는 "부모의 관점이 아닌 아이 스스로 학습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개발과 데이터, 제품 직군 인재 채용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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