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톰슨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8월11일 개봉

기사등록 2022/07/20 13:58:4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엠마 톰슨이 주연한 영화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했다고 무비다이브가 20일 밝혔다.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는 단 한 번도 섹스에 만족해본 적 없는 은퇴 교사 '낸시'가 '리오 그랜드'의 퍼스널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엠마 톰슨이 낸시를, 다릴 맥코맥이 리오 그랜드를 맡았다. 톰슨은 이 작품에 대해 "노출 연기, 특히 62세에 옷을 벗고 촬영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고 용기가 필요했다"며 "미디어 속 여성의 몸에 대한 시선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 나이가 들어도 자연스러운 몸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52번의 화요일'(2013) '애니멀즈'(2019) 등을 만든 소피 하이드 감독이 연출했으며, 제38회 선댄스국제영화제,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는 8월11일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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