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168명, 포항 75명, 경주 69명, 영주 39명, 경산 24명, 칠곡 21명, 문경 19명, 안동 18명, 영천 18명, 울진 15명, 상주 13명, 김천 11명, 영양 10명, 의성 9명, 군위 6명, 청송 5명, 청도 4명, 예천 4명, 고령 2명, 성주 2명, 영덕 1명, 울릉 1명 등 봉화를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534명(국내 518, 국외 16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5228명(해외유입 제외)이, 하루평균 746.9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573→ 270→ 579→ 686→ 558→ 448→ 431→ 405→ 228→ 369→ 525→ 388→ 405→ 346→ 316→ 200→ 340→ 544→ 501→ 464→ 503→ 537→ 313→ 657→ 942→ 798→ 759→ 745→ 903→ 534명이다.
11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79만9227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17만428명, 구미 14만121명, 경산 9만1509명, 경주 7만1019명, 안동 4만9206명, 김천 4만819명, 영주 3만3021명, 칠곡 3만325명, 영천 2만7986명, 상주 2만4356명, 문경 2만309명, 예천 1만6951명, 울진 1만3001명, 의성 1만1164명, 청도 1만155명, 영덕 9525명, 성주 9201명, 고령 7027명, 청송 6564명, 봉화 6436명, 군위 5171명, 영양 3420명, 울릉 1454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나와 누적 1427명이 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3곳(77병상)에는 12명이 입원해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원 3곳(병상 65개)에는 14명이 입원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82명이 나왔고 686명이 해제됐다.
현재 4390명이 재택치료 중이고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278명(6.3%)이다.
11일 현재 백신접종률은 1차가 전날 60명이 접종해 87.6%, 2차가 114명이 접종해 86.7%, 3차가 328명이 접종해 65.6%, 4차는 2819명이 접종해 9.2%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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