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확진자 480명 발생…증가세 확연

기사등록 2022/07/06 18:03:38 최종수정 2022/07/06 1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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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500명 가까이 발생하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까지 48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에는 518명이 확진됐다.

일일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월26일 이후 42일 만이다. 

최근 1주간 일일 확진자 수도 ▲6월 29일 281명 ▲6월 30일 291명 ▲1일 311명 ▲2일 285명 ▲3일 148명 ▲4일 465명 등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체 152병상 가운데 10병상을 사용해 6.6%의 가동률을 보였다.

병상별로는 ▲중증 0% ▲준중증 27.8% ▲특수병상 0%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군 35명, 일반관리군 2013명 등 총 2048명이다.

집중관리군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에서 1일 2회 건강모니터링을 받는 환자다.

일반관리군은 환자 스스로가 관리하며, 필요 시 의료기관 등에 전화·상담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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