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계 확진 51만6323명…재택치료자 903명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99명이 신규확진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91명이 확진됐던 지난 19일 이후 일주일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누계 확진자는 51만6323명이다. 대전시 인구의 35.7%에 해당된다. 누적사망자는 709명이다.
전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903명이다. 31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2개 병상만 사용중이다. 일주일 동안 115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주간평균 하루 확진자는 165명이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90만2250명이 3차 접종(62.4%)을 마쳤고 4차 접종률은 8.1%(11만7437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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