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내 아들"(종합)
기사등록
2022/06/21 00:01:00
[서울=뉴시스] 하리수 2022.06.20. (사진 =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출신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내 아들 바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 바비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하리수는 2001년 1집 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최근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힘쓰고 있다. 최근엔 방한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성소수자 관련 간담회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웃음 잃음"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권은비, '워터밤' 출연료가 무려…역시 여신
'49㎏' 박나래, 인바디 공개 "체지방량 11.4㎏"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무속인, 선우은숙 이혼에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세상에 이런 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