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량'부터 '범죄도시2'까지…역대 '1000만' 韓영화 20편

기사등록 2022/06/11 15:45:3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화 '범죄도시2'가 누적 관객수 930만명을 넘어선 7일 서울시내 영화관에 설치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현충일 연휴 나흘 간(3~6일) 169만3884명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수 930만명을 넘겼다(932만3963명).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며, 국내 개봉 영화를 1000만명이 본 건 2019년 5월에 개봉한 '기생충'(1031만명) 이후 딱 3년만이다. 2022.06.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마동석·손석구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2'가 11일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째인 이날 오후 1시50분께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넘겼다.

역대 스물여덟 번째 1000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로는 스무 번째 1000만 영화다. 특히 엔데믹 시대 첫 1000만 영화다. 2019년 5월 '기생충' 이후 3년 만의 1000만 영화이기도 하다. 다음은 영화진흥위원회 박스 오피스 기준 1000만 한국 영화 목록.

▲'명량'(2014년 7월30일) = 1761만명

▲'극한직업'(2019년 1월23일)= 1626만명
    
▲'신과 함께 - 죄와 벌'(2017년 12월20일) = 1441만명

▲'국제시장'(2014년 12월17일) = 1425만명

▲'베테랑'(2015년 8월5일) = 1341만명

▲'괴물'(2006년 7월27일) = 1301만명

▲'도둑들'(2012년 7월25일) = 1298만명

▲'7번방의 선물'(2013년 1월23일) = 1281만명

▲'암살'(2015년 7월22일) = 1270만명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년 9월13일) = 1231만명

▲'왕의 남자'(2005년 12월29일) = 1230만명

▲'신과 함께 - 인과 연'(2018년 8월1일) = 1227만명

▲'택시운전사'(2017년 8월2일) = 1218만명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 2월5일) = 1174만명

▲'부산행'(2016년 7월20일) = 1156만명

▲'해운대'(2009년 7월22일) = 1145만명

▲'변호인'(2013년 12월18일) = 1137만명

▲'실미도'(2003년 12월24일) = 1108만명

▲'기생충'(2019년 5월30일) = 1031만명

▲'범죄도시'(2022년 5월18일) = 1000만명 +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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