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 "'넘버원' 자부심 갖고 시장 주도하겠다"

기사등록 2022/06/08 15:00:00

4월1일 법인 출범 기념 출정식 개최…5대 경영방침 발표

구현모 KT 대표 “대한민국 DX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기여해야"

【서울=뉴시스】 윤동식 KT클라우드 초대 대표. (사진=KT클라우드 제공) 2022.5.27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넘버원(No.1)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시장을 리딩하겠다."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는 8일 열린 출정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KT클라우드는 KT의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지난 4월 1일 출범했다. 지난 5월 31일에는 kt ds의 클라우드 사업을 양수해 그룹 내 분산돼 있던 전문 인력과 역량을 모았다.

이날 윤 대표는 경영 비전 발표를 통해 5대 중점 경영 방침을 밝혔다.

그는 "지속성장을 통해 데이터센터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AI 클라우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다양한 파트너와의 전략적 제휴투자로 신속하게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컨설팅 파트너(MSP)와 솔루션 파트너(SaaS)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또한 중요하다"며 "품질 최우선 기조와 함께 체계적인 인재 관리와 함께 성과 보상을 강화,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임직원이 함께 회사 방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데이터센터 운용 등 근무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화상 중계로 참여했다.

KT클라우드의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6000억원 달성이다. 오는 2026년까지는 매출 2조원 규모로 국내 최고의 DX 전문회사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구현모 KT 대표는 "국내 최고의 사업자로서 우리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DX 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