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부산의 최종 투표율은 49.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부산 유권자 291만6832명 중 143만3005명이 투표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50.9%보다 1.8%포인트 낮고, 지난 7대 지선 투표율 58.8%보다 9.7%포인트 낮은 수치다.
전국에서는 광주(37.7%), 대구(43.2%), 전북(48.7%), 인천(48.9%) 이어 5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16개 구·군별로는 남구 52.2%, 금정구·북구 51.3%, 연제구 51.1%, 동구·영도구 50.5% 등의 순으로 높았다. 제일 낮은 투표율을 기록 중인 지역은 기장군으로 44.7%를 기록했다.
앞서 5월27~28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선 유권자 54만2288명이 참여해 18.5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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