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인보건의료센터, 어르신복지관 찾아 '건강 강좌' 열어

기사등록 2022/05/23 14:51:59
충남대병원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가 23일 대전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 강좌'를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는 23일 대전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적으로 지친 지역 주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진행됐다.

강좌의 주제는 ‘치매와 코로나블루 예방법’으로 충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소연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또 간단한 노인 우울증 설문지 작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 및 예방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정란 센터장은 “찾아가는 건강 강좌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유익한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병원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2010년 4월에 개원했고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세부적인 전문클리닉을 한 공간에 개설해 노인질환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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