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위해 할인 혜택 제공하는 ESG 마케팅
여름 앞두고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얼음컵으로 교체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커피를 900원에 판매한다.
GS25는 원두커피 카페25의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이용 고객에게 300원 할인 ▲명품 텀블러 경품 제공 등의 행사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GS25는 이달부터 원두커피 카페25 핫(HOT) 메뉴 10종을 대상으로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300원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적용하면 1200원인 카페25 아메리카노는 텀블러 이용 시 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GS25는 카페25 구매 고객의 10%가 텀블러를 이용하면 1년 간 절감되는 1회 용품 컵을 한 줄로 세웠을 때 에베레스트 산 215배의 높이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름철 아이스 음료 소비가 늘어날 것을 고려해 얼음 컵 용기도 입에 대고 마실 수 있는 용기로 교체해 빨대 소비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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