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포 공격으로 공항 활주로 파괴..사용 못해"
우크라이나 UNIAN통신 보도
우크라이나 남부작전사령부는 텔레그람 게시문을 통해서 이번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오데사 공항의 활주로는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렸다고 우크라이나의 UNIAN통신이 군 취재원들을 통해 보도했다. AP통신은 이 날 오데사에서 "여러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에 따라 오데사 지역 당국은 오데사 시와 인근 주민들에게 참호와 대피소에서 나오지 말고 피신하도록 권고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오데사지역의 막심 마르첸코 우크라이나 주지사는 이 번 로켓포가 러시아가 점령한 크름반도에서 발사된 것이라면서, 아직 사상자는 보고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의 주요 부분을 점령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으며 , 흑해와 아조우 해안의 주요 항구와 거점들, 우크라이나의 공업중심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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