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환자 16명 중 60대 이상 14명
확진자 중 80세 이상 8명, 70대 4명, 60대 2명, 40대 1명, 30대 1명 등 16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1976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9명, 70대 3명, 60대 2명, 50대 1명, 40대 1명 등이다.
현재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만6745명이며, 이 중 13.3%(3569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9개 중 18개(18.2%), 일반병상은 816개 중 182개(22.3%),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984개 중 126개(12.8%)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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