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파트너즈 장민호·정동원이 '사나이 여행'을 떠난다.
내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동원아 여행가자'는 '미스터트롯'이 낳은 장민호·정동원의 리얼 우정여행기로,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힐링파' 장민호와 '모험파' 정동원의 '극과 극' 여행 취향이 엿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먼저 '모험파' 정동원은 '사나이 여행'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속 절벽 길에서 산악바이크를 타며 환호하는 것은 물론, 고기를 통째로 뜯어 먹고 계곡을 맨발로 누비며 낚시를 하는 등 자연 속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에 '힐링파'를 추구하는 장민호는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해먹에 앉아 화보 같은 힐링 모멘트를 즐기고 있어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힐링 방해꾼' 정동원과 계곡에서 물수제비 대결을 시작, 감춰왔던 실력을 발휘해 정동원에게 복수(?)하는 등 티격태격하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훈훈한 모습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예능, 드라마, 신곡과 공연까지 종횡무진 바쁜 두 사람이 '진짜 힐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인 만큼, 최대한 자연스럽게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이들의 우정여행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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