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체종합 준우승에 이어 쾌거
이윤철 감독이 이끄는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은 경북도청(2위)과 강원도체육회(3위)를 제치고 단체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문은미 선수가 평균대에서 3위에 입상하며 기량을 뽐냈고, 이수민 선수가 평균대 5위, 박성희 선수가 마루 5위를 차지하며 고른 기량을 펼쳤다.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은 지난해 제7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개인종합, 마루와 도마에서 각 3위에 오른 정충민, 이단평행봉과 평균대 3위를 기록한 차명지, 마루에서 2위에 입상한 문은미, 3위를 기록한 김가은·박성희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03년 창단한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은 이윤철 감독과 6명의 선수(차명지, 박성희, 문은미, 정충민, 김민주, 이수민)로 구성돼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 체조팀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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