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기·지휘통제시스템·헬기 항공지원 갖추는 등
지속생존능력 갖추기 위한 전투준비 작전 진행중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부에서 경험한 패배에서 얻은 교훈을 동남부 공세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미 고위 군당국자가 밝힌 것으로 미 CNN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최근 며칠 동안 러시아군이 지속적으로 상황에 맞도록 준비하고 있다. 전투준비 작전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적절한 지속생존 능력을 갖추지 않았던 북부에서의 패배에서 얻은 교훈을 새 작전지역에 적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러시아군이 "최근 며칠새" 동남부 지역에 11개의 새로운 대대전술단을 투입하면서 "중화기" "지휘통제 시스템" "항공지원, 특히 헬기항공지원"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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