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점토로 빚고 오븐에 구워 향꽂이(인센스 홀더)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27일, 5월 18·19일, 6월 29일 등 모두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당 성인 15명을 모집하는데 10명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1주일 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나머지 5명은 예약기간 중 암각화박물관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한다.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자세한 교육 및 접수 일정은 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다음달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와 어린이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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