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보다 2653명↓…교직원 확진도 감소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지난 22일 서울 유·초·중·고 학생 1만19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학생 1만192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전날(0시 기준) 1만4047명보다 2123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0시 기준) 1만4577명보다는 2653명 감소했다.
학생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이 6170명(51.7%)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2502명(21.0%), 고등학생 2331명(19.5%), 유치원생 699명(5.9%) 등이었다.
교직원은 10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1210명)보다 122명 줄었다. 초등학교 409명(37.6%), 중학교 256명(23.5%), 고등학교 220명(20.2%), 유치원 83명(7.6%) 순이었다.
최근 서울 지역 일일 신규 학생 확진자는 17일(0시 기준) 1만1843명에서 18일 9627명으로 떨어졌다. 그러다 21일 1만3192명, 22일 1만4047명으로 늘었으나 이날 1만1924명으로 감소했다.
이날 0시까지 집단감염 사례로 보고된 서울 관내 학교는 없었다. 교육청은 1개교당 1일 확진자가 30명 이상 나타난 경우에만 집단감염 사례로 집계한다.
이날 0시 기준으로 2020년 2월 이후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누적 학생 확진자는 23만389명으로 늘어났다. 교직원까지 포함하면 누적 25만17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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