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문제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변경
이랜드는 23일 "오는 27일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K리그2(2부) 7라운드 FC안양전의 대체 홈구장으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이랜드는 지난해까지 잠실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다 올해부터 새롭게 목동종합운동장을 사용하기로 해 지난 19일 충남아산과 홈 첫 경기를 치렀다.
잠실주경기장이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포함되면서 올해부터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동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서울시와 프로축구연맹 모두 인지했고, 이랜드는 결국 목동에서 한 경기만 치르고 다시 잠실주경기장을 찾게 됐다.
한편, 이랜드-안양의 경기 시간은 오후 1시30분에서 1시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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