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수단 11명 격리 중
LG 관계자는 21일 "류지현 감독과 선수 4명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시범경기는 그대로 진행한다.
격리에 들어간 류 감독을 대신해 황병일 수석코치가 일주일간 팀을 지휘한다.
다만 정규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컨디션 조율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LG는 지난 19일에도 코치 3명과 선수 3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현재 선수단 중 11명이 격리 중에 있다. 류지현 감독과 코치 3명, 선수 7명 등이다.
한편, LG는 이날 오후 6시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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