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이 100억원을 넘으며 2년 연속으로 연봉 100억원을 돌파했다.
2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로 지난해 연봉 106억7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 연봉 102억2100만원보다 4억4900만원(4.39%) 늘어난 금액이다.
손 회장은 급여 35억5000만원, 상여 70억90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CJ제일제당은 손 회장 급여와 상여 산정 기준에 대해 기업 내 역할과 책임의 크기,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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