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스피어스가 지난 18일 소셜 미디어에 "배 위에 '엄마, 나 좀 꺼내줘'라고 적힌 동영상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스피어스가 세 번째 아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추측이 팬들 사이에서 나왔다고 페이지식스는 전했다.
스피어스는 전 남편인 미국 가수 케빈 페더라인(44)과 사이에서 두 아들 션 프레스턴(16)과 제이든 제임스(15)를 뒀다.
그녀는 현재 개인 트레이너겸 배우 샘 아스가리와 약혼한 상태다. 아스가리는 12세 연하다. 스피어스는 이달 초 아스가리의 생일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나는 너와 함께 할 가족을 원해. 모든 것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라고 적었다.
또한 스피어스는 최근 아스가리와 함께 한 폴리네시아 여행 사진을 공유하며 "폴리네시아에서 아기를 가질 계획"이라고 쓰기도 했다.
앞서 스피어스는 다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나 후견인 자격을 갖고 있던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의 반대로 가능하지 못했다. 소송 끝에 지난해 11월 법원은 스피어스에 대한 부친의 후견인 제도 종료를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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