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 5일장서 산사태...1명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2/03/20 13:59:08 최종수정 2022/03/20 14:06:43

매몰자 추가 확인 중…최근 내린 비로 20여t 바위 굴러떨어져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20일 낮 12시44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와읍리 오일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소방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3.20. leh@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0일 낮 12시 44분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와읍리 5일장에서 산사태가 났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내린 비로 20여t 정도의 바위가 굴러떨어지면서 산나물 등을 팔던 할머니 등이 피하거나 바위에 깔렸다.

바위가 한두 개씩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수십 명이 대피했으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1명이 하반신이 깔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20일 낮 12시44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와읍리 오일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소방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3.20. leh@newsis.com
소방 등은 장비를 동원해 추가 매몰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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