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법무부, 즉시 시행 예정
2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한 연설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같은 방침을 밝히면서 우크라이나 의회 내 가장 큰 친러 정당 중 하나인 포 라이프(For Life)를 언급했다.
이 외에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샤리아당(Party of Sharia), 아워스(Ours), 좌파 세력 연합(Union of Left Forces), 우크라이나 진보 사회당(Progressive Socialist Party of Ukraine), 우크라이나 사회당(Socialist party Ukraine), 사회당(Socialists), 블라디미르 살도 블록(Vladimir Saldo Bloc) 등에 대해서도 활동을 제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법무부는 이같은 활동 제한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계엄령이 유지되는 한 이 제한 조치가 지속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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