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278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화군으로 발령받은 교직원들이 사용할 공동관사 신축과 마니산유치원 주차장 확보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주문했다.
윤 의원은 회의에서 "강화군의 신축 교직원 관사 수가 입주 희망자 수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며 "세대수를 늘려 입주를 희망하는 교직원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지난 2011년 개원한 마니산유치원에는 아직까지도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아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서 내려 교실까지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인천시교육청이 여러 이유를 들며 마니산유치원 주차장 설치를 미루고 있다"면서 "유치원 인근 조산초등학교의 노후된 급식실을 신축·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마니산 주차장으로 활용해 유치원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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