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롯데면세점은 지난 18일 5000달러 이상 구매한 첫 내국인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특별 증정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이 깜짝 이벤트는 43년 만에 폐지된 면세점 내국인 구매한도(5000달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
롯데면세점의 첫 5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명동본점에서 쇼핑한 우 모씨로,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회원 최고 등급인 LVVIP로 업그레이드 되는 혜택까지 받았다.
노병권 롯데면세점 매니저는 "면세점 구매한도 폐지와 더불어 이달 21일부터 백신을 접종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돼 면세점 영업이 더 활기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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