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아이들나라, 키즈 유튜버와 자연관찰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기사등록 2022/03/20 10:10:22

자연관찰 첫 오리지널 콘텐츠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

과학, 역사 등 영역 확대 예정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LG유플러스는 유튜버 '에그박사 Egg&Bugs'와 함께 영유아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의 오리지널 콘텐츠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은 유튜버 에그박사가 잠자리·장수풍뎅이·청개구리 등 영유아가 좋아하는 곤충을 관찰하고 소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에그박사는 43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자연생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은 주로 실내에서 촬영한 기존 에그박사의 유튜브 콘텐츠와 달리, 모두 야외에서 진행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첫 자연관찰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했다. U+아이들나라 고객 전용 맘카페 '유플맘살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자연관찰 분야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제작을 결정하고, 재미요소를 가미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인기 키즈 유튜버와 함께 작업했다.

LG유플러스는 자연관찰 콘텐츠를 시작으로 과학과 역사 콘텐츠도 연내 제공할 예정이며, 콘텐츠 제작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은 기존 U+아이들나라 외에도 ▲교육 전문기업 '대교'의 어린이 채널인 '대교 어린이TV', '대교 노리Q' ▲LG유플러스 계열 키즈 전문 채널인 '더키즈' 등 타사 IPTV와 케이블TV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 대표는 "이번 TV채널 방송을 통해 아이들나라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도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 시청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아이들나라의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아이들나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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