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스 투병 최준희 "할머니랑 병원행, 환장할 노릇"

기사등록 2022/03/17 10:29:31 최종수정 2022/03/18 09:34:14
[서울=뉴시스] 최준희 2021.03.17.(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요즘 건강 어떠냐"는 질문에 "급하게 할머니랑 병원왔다. 많이 아프다"면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도 안 맞았다. 루푸스 정상 수치라 살만한데 편두통 이명이 약간씩 있어 환장할 노릇"이라고 했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루프스병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또 "입꼬리 수술 한 거냐"는 질문에 "안 했다"면서 "입꼬리는 따로 안 하고 윗 입술을 신경 써서 (필러를) 넣어달라 부탁했다니 이렇게 됐다"고 했다.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2003년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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