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예로 보아 이는 시가지 건물을 타깃으로 날아오는 러시아 크루즈 미사일이나 공습 전투기를 요격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방공포대의 포격일 가능성이 높다.
중간 격추에 실패하면 러시아 미사일에 키이우 시내 민간 거주건물이 강타당할 수 있다.
앞서 이날 아침 키이우의 북쪽 교외 오볼론 거주지에 러시아군의 포격이 가해져 최소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 입원했다.
아파트 9층에 포탄이 때렸으며 15명이 구조되고 63명이 소개 대피했다고 시 당국이 밝혔다.
오볼론 위로 키이우 북서쪽 교외인 이르핀, 부차 등이 있으며 러시아군은 키이우 도심에서 25㎞ 떨어진 이르핀까지 내려와있다.
이르핀, 부차 등에서 수도 키이우 도심으로 철수하는 인도주의적 대피 통로가 일주일 전부터 개설되었으나 러시아군의 포격에 철수하던 이르핀 교외의 여러 일가족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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