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유영철· 프로파일러 권일용, 두 사람 인연 진실은?

기사등록 2022/03/15 04:01:00 최종수정 2022/03/15 07:39:36
[서울=뉴시스]'블랙:악마를보았다' 권일용 2022.03.14. (사진=채널A '블랙: 악마를 보았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블랙: 악마를 보았다(이하 '블랙')'에서 권일용 교수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6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블랙: 악마를 보았다'에서 장진 감독, 배우 최귀화, 권일용 교수와 게스트 한승연이 유영철의 편지를 읽는다.

과거 유영철이 체포되던 당시 '이 사건을 계기로 여성들이 함부로 몸을 놀리거나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말로 대한민국을 공분에 빠뜨린 적이 있는데 이날 공개되는 편지에서 그런 말을 한 이유가 담겨있다고 전해 출연자들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유영철은 편지에서 "분노는 표출하면 할수록 짜릿했다"는 속마음을 드러내 한승연은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난다"며 괴로워한다.

또한 유영철은 "저는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만난 사실이 없다"는 충격 발언을 한다. 권일용 교수는 유영철의 자백까지 받아낸 담당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권일용은 "이런 말을 할까 말까 고민했다"며 진실을 밝힐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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