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96kg 시절 바지 안 벗겨져 엄청 울어"

기사등록 2022/03/12 09:21:30 최종수정 2022/03/13 10:06:56
[서울=뉴시스] 최준희 2021.03.12.(사진=KB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홍진경 이모가 가장 엄마 같은 존재다. ''항상 이모는 준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44㎏을 감량한 계기에 대해선 "루프스병에 걸려서 약 때문에 96㎏까지 늘었다"면서 "옷을 사러 가서 피팅룸에서 입어봤는데 살이 다 빨개지도록 옷이 올라가지 않았고, 벗겨지지도 않았다. 벗고 나서 엄청 울었다"고 했다. 

최준희는 "오빠도 저도 엄마와 삼촌이 하늘에서 봤을 때 '내가 봐도 멋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살 계획"라고 했다.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2003년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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