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쿠팡이 봄을 맞아 인기 리빙용품을 한 데 모은 '봄 리빙페어'를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 리빙페어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많이 찾는 침구류부터 봄에 맞게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조명 등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133개 국내외 유명 리빙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며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쇼핑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대표적인 참여 브랜드는 바디럽, 부케가르니, 코코도르, 에이센트, 두진, 허브타임, 쿤달, 르미에, 더허브샵, 바자르, 제로캔들, 쉬즈홈 등이다. 페어 기간에 와우 멤버십 회원이라면 이들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한정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라뽐므 노르빅 차렵이불, 조은리빙 이동접이식 빨래건조대, 기라로쉬 코마사 코지 홈 타월, 쿤달 퍼퓸 내추럴 소이 캔, 더릭스홈 9존 마약매트리스, 웰퍼니쳐 아쿠아텍스 4인 소파 등이다.
'카테고리'와 '브랜드관'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 편리하고 빠르게 찾을 수도 있다. 할인 상품 역시 종류에 따라 쉽게 검색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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