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화이트데이가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화이트데이는 둘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데이트'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과 프라이빗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술을 준비해 보자. 둘만의 아늑한 공간과 향긋한 술 한 잔이면 어느 때보다 낭만적인 기념일을 보낼 수 있다.
집에서 즐기기 좋은 보드카 키트부터 호캉스 분위기를 살려줄 로제 와인, 봄 차박에 안성맞춤인 저도수 사이더까지 데이트 분위기에 어울리는 로맨틱 주류 3종을 추천한다.
▲집에서 달콤한 데이트 어때요? '스카이 보드카 인퓨전 키트'
프리미엄 수입 주류를 유통하는 트랜스베버리지는 집에서도 직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패키지 '스카이 보드카 인퓨전 키트'를 출시했다.
이 한정판 패키지는 클럽과 파티술로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스카이 보드카(750㎖)'와 소녀제과 '멜로 스윗베리 담금주 키트(300㎖)'로 구성돼 있다.
소녀제과 멜로 스윗베리 키트는 하나하나 직접 수작업으로 선별한 동결 건조 딸기와 코코넛, 사과 등을 최상을 맛을 낼 수 있는 비율로 배합했다. 7일 숙성 시 진하고 신선한 과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담금주 키트의 캡과 실링을 제거하고, 스카이 보드카를 넣어 잘 섞이도록 흔든 뒤 햇빛을 피해 보관하면 된다. 완성된 담금주는 그대로 즐겨도 좋고 하이볼이나 각종 칵테일에 사용하기에도 좋다.
▲로제 와인으로 우아한 호캉스 완성 '위스퍼링 엔젤'
로맨틱한 호텔 데이트에는 와인이 빠질 수 없다. 로제 와인은 그 색감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끌어올려 준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는 호캉스의 밤을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로제 와인 '위스퍼링 엔젤'을 추천한다.
위스퍼링 엔젤은 프랑스 프로방스 와이너리 '까브 데스끌랑'의 스테디셀러 와인이다. 딸기와 체리, 복숭아 향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고, 미디엄 바디에는 기분 좋은 미네랄톤이 이어지며 긴 여운을 선사한다.
유명 와인 평론가 잰시스 로빈슨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로제 와인'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연인 간의 속삭임을 연상시키는 네이밍부터 환상적인 빛깔, 섬세한 맛까지 화이트데이를 기념하기에 제격이다.
▲바로 즐기는 세계 1위 칵테일 '네그로니 RTE'
새 봄에 차박 데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차박 캠핑을 떠나려는 커플들에게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네그로니 RTE'를 추천한다.
네그로니 RTE(Ready To Enjoy)는 캄파리와 드라이진, 버무스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높은 퀄리티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믹스(Premix)로 나온 제품이다.
다른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누구든 따르기만 하면 바텐더가 만든 것 같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간편함이 제일 중요한 차박 데이트에서 즐기기에 제격이다.
캄파리와 버무스의 달콤 쌉쌀한 맛과 드라이진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맛과 풍미로 데이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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