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하는 등 시민 커뮤니티 형성과 함께 역량 향상에 주력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최근 관련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24명 배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활동가 ▲사회적경제 이어보기, 이해하기, 살펴보기 ▲공정무역 살펴보기, 이해하기 ▲캠페인 이해하기, 구상하기, 기획하기 ▲강의 활동 이해하기, 구상하기, 기획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기초 및 심화 과정을 기본으로 총 13회에 걸쳐 32시간 진행한다. 또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 역시 지난해에 5278명에 이어 올해는 8000여 명의 청소년 및 시민과 함께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학교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오픈 박스 ▲세계 공정무역의 날 캠페인 ▲사회적경제 나눔 장터 ▲세계 협동조합의 날 주간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또 ▲광명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페스티벌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 나잇) 등도 함께 연다.
박승원 시장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관심을 두고 참여해야 하는 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인식 확산 및 실천에 활동가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청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시작한 활동가 양성과정은 첫해 22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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