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고여정 기자 =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3995명이 긴급 대피했다.
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상당리, 하당리, 사계리, 소곡리, 신화리 등 9개 마을에서 3995명이 대피했다.
앞서 이날 낮 2시에는 두천리외 3개 마을에서 마을회관과 보건진료소 등으로 554명이 대피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오후 3시에 3900여명이 대피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며 "현재는 더 많은 인원이 대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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