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택 대주교, 우크라이나 위한 영적 연대 캠페인 동참
정 대주교는 이날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집무실에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녹화하고, 다시 한번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했다.
그는 "이번 전쟁의 참화로 많은 분들이 돌아가셔서 참으로 안타깝다"며 "민간인들, 특히 어린이들까지도 죽음에 이르는 모습을 보면서 온 세계가 가슴 아파하고 있다.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오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와 가톨릭평화방송이 촬영한 이 영상은 교황청에 전달됐다.
교황청 홍보를 위한 부서(장관 파올로 루피니)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전 세계의 목소리를 알리고, 영적인 지지와 연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황청은 정 대주교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보내온 영상 메시지에 우크라이나어 등 자막을 넣어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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