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월요일보다 3만582명 늘어나
수도권 6만2657명, 비수도권 5만5221명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1만787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2만1207명보다 3329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8만7296명보다는 3만582명 많다.
지역별로 경기 3만3348명, 서울 2만2577명, 인천 6732명 등 수도권에서 6만2657명(53.2%)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5221명(46.8%)이 나왔다. 부산 8522명, 경남 7124명, 대구 5201명, 경북 4671명, 충남 4430명, 광주 4352명, 대전 3672명, 강원 3311명, 전남 2969명, 울산 2945명, 충북 2903명, 전북 2549명, 제주 1730명, 세종 842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이 남은 만큼 다음 날인 3월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최종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962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