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는 서울대병원장례식장, 조문 3월1일 밤 10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영결식...위원장은 황희 장관
[서울=뉴시스] 26일 별세한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장례가 문화체육관광부장(葬)으로 엄수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이같이 공고를 내고 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영결식이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장례위원회는 황희 문체부 장관이 위원장, 부위원장은 김현환·오영우 차관이 맡는다.
장례위원으로는 전직 문체부 장관(이민섭·주돈식·김영수·송태호·신낙균·박지원·김한길·남궁진·김성재·이창동·정동채·김명곤·김종민·유인촌·정병국·최광식·유진룡·김종덕·조윤선·도종환·박양우)및 문화예술기관장(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 회장·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김현모 문화재청장·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최규학 문화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유족 대표는 장남 이승무 한예종 교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조문객을 받는다. 발인은 3월2일 오전 8시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