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120만명 중 누적확진자 106만5385명
현재 활성화된 환자는 3144명이며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숫자라고 보건부는 덧붙였다.
시에고 데 아빌라주가 24시간 동안 94명이 증가해 가장 높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마탄사스주가 85명, 라스 투나스와 홀긴주가 각각 68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쿠바 전체 인구 1120만명 가운데 지금까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사람은 980만명이며 580만명은 3차 부스터샷까지 접종했다.
쿠바의 국가 백신 프로그램은 쿠바 국산제품인 압달라, 소베라나-02, 소베라나 플러스 백신 등을 사용해서 진행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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