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핵심인재 육성…가톨릭대 등 4개교 선정

기사등록 2022/02/20 12:00:00 최종수정 2022/02/20 15:55:42

군산대·한신대·인천대 등도…3월 학부·석사과정 개설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지난해 7월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7개 정부 부처와 사회적경제계가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 마련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1.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고용노동부는 올해 사회적경제 핵심인재를 육성할 대학으로 가톨릭대와 군산대, 한신대, 인천대 등 4개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가톨릭대와 군산대는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학부과정을, 한신대와 인천대는 석사과정을 각각 개설해 오는 3월부터 운영하게 된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경제 활동을 말한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은 2013년 3개 대학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1개 대학에서 1332명의 수료생을 배출, 사회적경제 핵심인재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사회적경제 대학교육 포럼'을 열어 그간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의 사회적경제 기업 진출 경로를 분석하고, 청년의 사회적경제 경력개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앞으로도 신규 교육모델을 개발해 대학·대학원생의 사회적경제 현장참여 경로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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