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엔 일부 혼선…현재는 개선돼 잘 정착 중"
[서울=뉴시스] 구무서 김남희 기자 = 정부는 코로나19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의 진료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시도 의사회, 실제 재택치료자 등에게 확인을 해보니 건강 모니터링과 처방에 큰 문제가 없이 작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위험군 중심 집중관리군은 일반관리군과 달리 하루에 2회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지난주 전환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지만 현재는 개선이 돼 잘 정착하고 있다"면서 "참여하는 동네 병원 수가 증가해서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재택치료자 수는 8만3133명이며 이중 집중관리군은 1만935명, 일반관리군은 7만2198명이다.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 이원화가 시작된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집중관리군은 5만87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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