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2% 오른 3457.0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3% 오른 1만3403.6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7% 오른 2829.6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당국의 유동성 공급 조치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 오른 3446.0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1분께 3459.01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암호화폐, 국산소프트웨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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