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동시간대보다 839명 증가…5만명대 예상
질병관리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4만8764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날 오후 6시 4만7925명보다 839명, 일주일 전 동시간대 2만3640명보다 2만5124명 각각 증가한 수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12일의 4만8568명보다는 196명 많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323명, 인천 3678명, 경기 1만4087명 등 수도권에서 2만8088명(57.6%)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676명(42.4%)이 확진됐다. 대구 2391명, 경북 1757명, 부산 3016명, 울산 777명, 경남 2480명, 대전 1323명, 세종 409명, 충남 2060명, 충북 1227명, 광주 1520명, 전남 884명, 전북 1267명, 강원 1042명, 제주 523명 등이다.
아직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오전 발표될 15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다시 5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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